[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유아침구 브랜드 ‘알레르망 베이비(이덕아이앤씨 대표이사 김종운)’가 2017 F/W 알레르망의 인기제품인 ‘슬론’과 콜라보레이션 신제품 ‘쁘띠 슬론’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쁘띠 슬론’은 ‘내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물, 엄마와 함께 덮는 구스이불’을 주제로 탄생했다. ‘슬론’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귀여운 캐릭터가 더해졌다.

특히 알레르망의 특허받은 알러지X-커버가 사용됐다는 점은 구스다운 충전재의 우수성과 함께 ‘쁘띠 슬론’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다.

이불 속 집먼지 진드기와 유해물질 방지 효과가 있어 아이의 민감한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전성을 더해 쾌적하고 건강하게 숙면할 수 있다. 또한 무봉제 특허기술을 적용해 털 빠짐을 최소화했다.

알레르망은 내 아이에게 최고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통기성이 좋은 구스이불 ‘쁘띠 슬론’을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알레르망 베이비를 통해 유아들의 숙면에 도움이 되는 안전하고 성능 좋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레르망 베이비의 신제품 ‘쁘띠 슬론’은 구스 차렵 이불과 패드, 베개커버로 구성되었으며 오렌지와 네이비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전국 알레르망 대리점, 직영점 및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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