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의 첫 겨울, 이뮤 양모부츠로 따뜻하게!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프리미엄 양모부츠 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여성, 키즈에 이어 베이비&토들러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올해 태어나 첫 겨울을 맞이하는 아기들부터 만 2세까지 선보이는 베이비&토들러 라인은 벨크로 타입의 부티스타일로 신고 벗기 편하며 호주산 양가죽과 메리노울이 발을 따뜻하게 감싸 겨울 방한용 부츠로 손색이 없다.

또한 걷기 시작하는 아기들을 위한 토들러 라인은 바닥 접지력을 위한 별도의 견고한 EVA 아웃솔과 부드러운 호주산 양모 인솔로 따뜻하고 편안함을 전한다.

한국은 물론 전세계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헐리웃 스타들과 2세들이 착용해 주목을 받는가 하면, 또한 영국 황실의 프린세스 샬롯이 베이비 핑크의 이뮤 부티를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17년 겨울, 보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선보이는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베이비&토들러 라인은 핑크, 체스트넛의 베이직 컬러부터 실버, 골드, 메탈릭핑크, 데님 소재까지 개성강한 컬러와 소재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키즈 셀렉샵 토박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45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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