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배우 박서준이 지난 22일 해외일정차 출국했다.

이날 박서준은 상하 블랙 컬러의 터틀넥 니트와 슬랙스, 그리고 트렌디한 체크코트로 겨울남의 정석을 선보였다.

드라마와 영화에 이어 예능 대세로도 주목받고 있는 박서준은 공식 일정뿐 아니라 일상 스타일도 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출국당일 공항에서 포착된 그의 패션 아이템도 온오프라인상에서 문의가 잇따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박서준이 착용한 체크코트는 그가 뮤즈로 있는 남성복 지오지아의 17년 겨울, 스테디셀러 코트로 클래식한 타탄체크에 차콜과 그레이의 톤온톤 배색으로 공항패션을 완벽한 런웨이로 이끌었다.

지오지아의 관계자는 “박서준이 착용한 체크 코트는 온오프라인 상에서 ‘대세코트’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오지아의 겨울코트이다.

지오지아는 해마다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이니 가격으로 남성복 가성비의 대표 브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날도 박서준이 착용하며 관련 문의가 쇄도해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우 박서준은 다가오는 12월 2017 Just PARK SEO JUN in SEOUL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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