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콜맨은 1950~60년대 미국의 정취와 감성을 반영한 ‘아메리칸 빈티지 시리즈’의 신제품을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한 달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선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콜맨의 ‘2016 아메리칸 빈티지’의 가장 큰 특징은 1950~60년대 콜맨의 랜턴과 쿨러에 사용했던 ‘스트로베리’ 컬러와 그 시대를 연상시키는 타이포그래피와 이미지 등을 적용하여 아메리칸 빈티지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오아시스 스트로베리’, ‘54QT 60주년 스틸 쿨러 /스트로베리’, ‘스틸벨트 저그’ 그리고 매해 다른 디자인과 컬러로 캠퍼는 물론 컬렉터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2016 시즌랜턴’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2015년 가장 큰 관심과 인기를 얻은 터쿠아즈 컬러의 오아시스가 더욱 크고 안락하게 ‘오아시스 라지’로 업그레이드 되어 선보이고, ‘스틸벨트 저그’ 또한 터쿠아즈 컬러로 출시된다.

콜맨은 ‘2016 아메리칸 빈티지’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여, 12월 7일부터 20일까지 총 2주 간 콜맨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한 고객에 한해 더블 마일리지(정상 결제 금액의 10%) 적립까지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아시스 라지 또는 오아시스 스트로베리 텐트 선주문 고객 중 선착순 16명에게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계 ‘순토(Suunto)’를 증정한다. 단, 아메리칸 빈티지 시리즈 일부 품목은 수량이 한정적이다.

‘2016 아메리칸 빈티지’ 선 주문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콜맨 공식 홈페이지(www.coleman.co.kr)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Coleman.Ko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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