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프리미엄 레더 소재에 스포티 캐주얼 감성의 조합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2017년 가을, 스포티 캐주얼 무드의 레이스업 스니커즈, 칵투스(CACTUS)를 새롭게 출시했다.

칵투스(CACTUS)는 양모부츠의 대명사 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이번 시즌부터 선보이는 스니커즈 라인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에 스웨이드와 네오플랜 소재의 감각적인 톤온톤 배색이 특징이다.

또한 최상의 편안함을 모토로 초경량 메모리폼의 풋베드와 유연한 미드솔이 발을 편안하게 받쳐주며 앞, 뒤꿈치의 몰드와 아치형 패치가 보행시 발의 피로감과 마찰력을 최소화 한다.

호주 남부해안에서 탄생해 20년간 전세계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17 FW시즌, ‘THE ART OF MINDFUL LIVING’를 테마로 다채로운 색감과 텍스처, 그리고 내추럴한 감성의 디자인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스트릿 감성과 캐주얼한 매력의 스니커즈 칵투스는 양모부츠 브랜드란 고정관념을 탈피해 성공적인 전개로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스니커즈 라인 외 17FW 뉴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SG닷컴, 롯데i몰, GS샵 등의 온라인 몰 및 전국 주요 멀티샵 및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이뮤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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