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진욱 기자 =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KBS 신관 웨딩홀에서 KBS 월드라디오 영어방송 확대 개편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범수PD, 권채령PD, 김은진PD, 가수 박정현, 방송인 안젤라 박, 원웨이 피터, 헨리 신이 참석했다.  

한편, 박정현의 '원 파인 데이'는 한국 뮤지션들의 다양한 음악과 폭넓은 음악 이야기를 담아 4일 오후 5시 10분 첫 방송된다.

박정현의 '원 파인 데이'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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