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지훈 기자 = 여성듀오 '레드썬'의 라늬와 수빈이 아프리카 윤성환 TV에서 각자의 숨은 끼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레드썬은 오는 3월 발매예정인 '팡팡팡'의 음원과 영상을 선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시켰다.

레드썬은 미스코리아 출신 유수빈과 그룹 LPG 출신 라늬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이며 두 사람 모두 배우를 연상시키는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갖춰 가요계의 떠오르는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드썬의 '팡팡팡'은 매주 월~금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아프리카 tv '윤성한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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