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8월 4일 방송예정인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출연해 득량도를 배경으로 재밌는 에피소드와 어촌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 ‘삼시세끼 어촌편3’에도 출연했던 이서진은 ‘어선 면허증’을 취득해 ‘선장님’이 되기도 했고 에릭은 매끄러운 요리 솜씨을 뽐내기도 했다. 여기에 윤균상의 폭풍 먹방이 더해지며 세사람의 훈훈한 모습을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시즌 예고편을 살펴보면 바다목장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득량도에서 목장 일을 하고 있는 세명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에릭, 윤균상의 애교섞인 모습에 난처해하며 질색하는 이서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꾸밈없는 이야기를 담아 낼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알쓸신잡’ 종영 후 8월 4일(금) 저녁 만나 볼 수 있다.<사진=tvN'삼시세끼'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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