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홍성룡 기자 = 6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주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에 샤이니 태민이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2017드림콘서트'에는 엑소(EXO), 샤이니 태민, 엔시티 드림, 맵식스, 스누퍼, 구구단, 우주소녀, CLC, 브레이브걸스, 오마이걸, 빅스, 트와이스 등 총 27팀이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가수 이특과 세븐틴의 에스쿱스, 배우 이선빈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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