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마리웨일237’(대표 강인석)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학여울역 SETEC 전시관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마리웨일237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프리미엄 수제 케이크 브랜드 ‘루시카토’의 노하우와 브랜드 신뢰도가 집약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최근 SNS 인기 페이지에서 ‘모찌롤 케이크’와 ‘카페 쑤어다 싼’, ‘하와이안 서퍼’ 등 다양한 세계 디저트 메뉴들이 인기를 얻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제15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마리웨일237은 가맹, 창업 상담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연예인 여권 케이스로 인기를 몰았던 ‘트래블러 패키지’를 증정한다. 박람회 기간 중 계약을 진행한 상담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창업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춰줄 예정이다.

또한 마리웨일237은 하루 2회 카페 쑤어다 싼, 하와이안 서퍼를 비롯한 세계 음료와 프랑스 마카롱, 모찌롤 등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시음·시식회를 열어 마리웨일237만의 프리미엄 메뉴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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