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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싸이, '뉴페이스'로 돌아왔다

'월드스타' 싸이, '뉴페이스'로 돌아왔다

  • 주예은 기자
  • 승인 2017.05.10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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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방송캡쳐

[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월드스타' 싸이가 역대급 '드림팀'과 함께 타이틀 곡 '뉴 페이스'로 돌아온다.

싸이는 10일 오후 6시 정규 8집 '4X2=8' 앨범을 들고 활동을 재개, 지난 2015년 12월 발표한 7집 앨범 '칠집싸이다' 이후 1년 만에 컴백한다.

싸이는 지난 2012년 정규 6집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히트에 힘입어 월드스타로 대열에 올랐으며 '강남스타일'로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2위에 장기간 랭크되는 등 세계적인 열풍과 함께 화제성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싸이는 이후 '젠틀맨', '대디', '나팔바지' 등 후속 앨범을 통해 해외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사진=yg제공

지난 2015년 '칠집싸이다'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났던 싸이는 이제 총 10곡의 트랙이 수록된 '4X2=8'이라는 이름의 새 앨범을 들고 다시 한 번 가요계에 존재감을 뽐내게 됐다.

특히, 신곡 뮤직비디오 2편에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세계적인 배우 이병헌과 에이핑크 손나은이 출연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뉴 페이스'는 제목처럼 우리가 새로운 인물을 원한다는 내용의 가사가 담겨있어 대통령 선거 바로 다음 날인 10일 발표되는 시점과 맞물려 훌륭한 지도자의 탄생을 염원한 듯하다.
 
이외에도 막강 YG 패밀리가 싸이의 8집 지원사격에 나섰다. '강남스타일'의 유건형 작곡가를 비롯해 아이콘 멤버 비아이 바비, 타블로, 쿠시, 빅뱅 지드래곤, 태양이 프로듀싱 및 피쳐링에 참여했고, 배우 이성경도 보컬로 함께 했다. 여기에 JYP 수장 박진영과 블락비 멤버 겸 래퍼 지코까지 그야말로 드림팀이 총출동했다.

특급스타들의 전폭적 지원을 받은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영광을 다시 재현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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