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현빈씨앤씨가 라이프 스포츠 웨어인 아르도(AREDO)를 출시했다. 아르도는 배우 조동혁과 가수 오병진이 만든 남성 스포츠 캐쥬얼 브랜드다.

데일리룩, 스포츠룩, 오피스룩, TPO(TIME, PLACE, OCCASION) 등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불편함 없이 매칭되는 아르도 웨어는 일상생활에서 느낄수 있는 옷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기능성은 극대화한 고객 지향 브랜드다.

아르도는 사무공간을 비롯한 실내 활동에 손색 없는 세련된 핏과 편안한 착용감이 강점이다. 기본에 충실한 아르도의 클래시컬한 디자인은 도시적인 느낌의 오피스룩은 물론 실내에서도 라인이 살아 있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신축성과 활동성이 좋은 기능성 팬츠로 골프, 볼링, 등산 등 실내외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잘 어울린다. 오래 사용해도 구김이 없고 마치 몸에 맞춘 듯 완벽하게 핏되어 운동하는 내내 가벼워진 몸과 활동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아르도 대표는 “아르도가 기능성 원단과 세련된 컬러를 선택하여 연령과 환경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겨 찾용 할 수 있는 라이프 팬츠를 지향한다”며 “가격대비 우수한 퀄리티와 가성비가 좋은 최고의 제품, 고객이 원하는 것을 아는 브랜드 아르도는 고객님의 일생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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