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지훈 기자 =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빌리엔젤이 해외 유수의 베이커리 및 요리학교 출신 셰프들과 함께 케익과 디저트를 기반으로 한 디저트 편집샵 사업을 시작했다.

2012년 오픈한 홍대 1호점은 ‘해가 떨어지면 못 먹는 가게’,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디저트 100 등으로 디저트카페 전문스토어로 자리매김 해왔다.

성공적인 브랜드인 고급 디저트 카페 창업아이템 빌리엔젤은 2016년 원익그룹 산하 원익투자파트너스로부터 또 한번의 대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해 6월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국내 제과제빵 업계 최대 규모인 약 30억원 투자를 유치하고 이어서 지난해 9월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인베스트먼트에서 2차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세 번째로 성공시킨 대규모 투자 유치이다. 이로써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빌리엔젤은 국내 제과제빵 업계 중 대기업들로부터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제과제빵 기업이 되었다.

원익그룹으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유는 빌리엔젤만이 가지고 있는 맛집 감성의 홈 메이드 스타일의 양산화 시스템과 전국 어디라도 갈 수 있는 원스탑 물류 시스템 구축을 마련하였고, 또한 본사의 마인드와 방향성,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빌리엔젤은 현재 국내에 43개의 가맹점과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며, 백화점에도 진출하여 전국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에 입점해 있다. 아울려 2016년 상반기까지 약 80개의 매장을 확보하겠다고 경영 목표를 삼고 있다.

현재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빌리엔젤은 자체적으로 위생검역, 미생물 실험을 시행할 수 있을 정도의 기반시설을 갖춘 상태로 2015년 경기도 군포에 1980㎡(약 600평) 규모의 직영 디저트 생산공장을 만들고 미생물 연구동을 운영 중이다.

또한 2012년 1호점 오픈 이후 지금까지 가맹 폐점율 0%를 기록 하였을 뿐 아니라 2014년과 2015년에 연속하여 제과제빵 업계에서 드물게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 인 ISO 9001 승인 인증을 받아 창업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음악과 미술, 맛있는 디저트들이 어울려지는 멋진 문화복합 공간을 지향하며, 미술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적인 컨텐츠와 더불어 특색 있는 디저트 샵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빌리엔젤에서 생산되고 만들어지는 모든 Cake 및 Dessert 등 제품에는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 외 합성 착색료 합성 착향료, 합성 보존료, 방부제, 팽창제 등 화학적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깨끗하고 건강한 재료로 만들고 있는 것이 프리미엄 디저트 빌리엔젤의 강점으로 꼽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먹어도 안전한 최고급 재료로 만든 빌리엔젤 케익 컴퍼니 의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빌리엔젤(www.billyangel.co.kr)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2016년 병신년 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 창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14년과 2015년에 연속하여 제과제빵 업계에서 드물게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 인 ISO 9001 인증을 받았으며. 특히 2012년 1호점 오픈 이후 지금까지 가맹 폐점율 0%를 기록하는점도 빌리엔젤의 강점이다

아울러 빌리엔젤은 음악과 미술, 맛있는 디저트들이 어울려지는 멋진 문화복합 공간을 지향하며, 미술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적인 컨텐츠와 더불어 특색 있는 디저트 샵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빌리엔젤에서 생산되고 만들어지는 모든 Cake 및 Dessert 등 제품에는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 외 합성 착색료 합성 착향료, 합성 보존료, 방부제, 팽창제 등 화학적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깨끗하고 건강한 재료로 만들고 있는 것이 빌리엔젤의 강점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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