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화악산여행사는 봄맞이 여행을 위해 다양한 여행코스의 여행상품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악산여행사는 지난 7년간 거주지 픽업, 쇼핑없는 착한 여행코스 탐방, 맛집여행, 깨끗하고 따뜻한 숙박업소, 베테랑 버스기사 등이 결합·운영함으로써 최고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최저가 수준을 유지하는 착한여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봄맞아 여행상품은 강원도 양구, 철원, 화천 등의 민통선 여행은 기본이며 전통시장과 연계한 동해여행, 남해여행, 서해여행 등의 다양한 여행코스를 지난 겨울에 새롭게 발굴했다.

이두순 사무장은 “지난 7여년간의 차별화된 여행노하우를 확보하여 고객 맞춤형여행으로 지속 발전해 왔으며 올해들어 전국여행사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지난 겨울동안 동해, 남해, 서해 등으로 신규여행지를 발굴하여 이번에 서비스하게 되었다”며 “보다 가치있는 여행을 통해 고객에게 힐링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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