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제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회'가 경기도 고양시 고양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12일 오후 대회는 진혼팀은 신성록을 비롯한 권성민, 여욱환, 이상윤, 최현호가 활약하고 마음이팀은 이휘재를 비롯한 모세, 성휘, 오달균, 유건, 이창수, 정윤호, 최정원가 선수로 참가했다.

이날 경기는 진혼팀과 마음이팀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진혼팀의 승리로 돌아갔으며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신성록'이 뽑혔다.

한편 ‘제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12일부터 3월 중순까지 펼쳐지며 화요일, 목요일 2경기씩 격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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