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오랜 시간 기다려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큰 관심을 모은 제 73회 골든 글로브! 또 다시 여우 주연상을 거머쥔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뮤즈인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참석한 여배의들의 레드 카펫 의상 또한 화제다.

여배우들의 드레스 자태를 더욱 빛내주는 건 다름 아닌 메이크업. 드레스보다도 빛나는 여배우의 레드카펫 뷰티 시크릿이 공개됐다.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섬세한 텍스처의 글로잉 파우더인 디올스킨 누드 에어 글로잉 가든 002 컬러로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한 뒤, 플로럴 핑크 컬러의 디올 블러쉬 844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 메이크업으로는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마스카라로를 선택해 풍성한 컬링감을 더욱 살려주었다.

여기에 로즈 우드 컬러의 립 라이너와 핫 핑크 컬러의 루즈 디올을 믹싱하여 세미-매트한 로맨틱 하 핑크 컬러 립을 포인트로 완성했다. (사진:디올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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