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에이수스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나크 스페이스'에서 '2017년 메인보드 라인업'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1부에서 신제품 발표와 인텔과 프리플로우의 강연으로 이어졌으며 2부는 2017년 신형 메인보드에 적용된 신기술 강연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에이수스 코리아 데이비드 후(David Fu) 한국 지사장이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와 ASUS 메인보드의 연동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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