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곽태영 기자 = 걸그룹 밍스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펼쳐진 '후레쉬콘서트'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열었다.

걸그룹 '밍스'는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등 5명으로 이뤄진 걸그룹으로 지난 2014년 9월 22일 싱글앨범 '우리집에 왜 왔니'로 데뷔후 같은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달샤벳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 커버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7월 2일에는 앨범 ‘러브 쉐이크’(Love shake)를 발표,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2016년에도 새로운 앨범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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