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가슴확대 의료기기 이브라가 마케팅 강화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출신 미코리더스 7인(하현정, 이주원, 최혜린, 안혜령, 신지수, 김해현, 송주연)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한 7인의 미스코리아는 이브라의 국내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이브라와 미코리더스 매니지먼트사인 (주)뷰티한국은 홍보모델 계약과 함께 불우이웃돕기와 유방암환자 등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인 ‘핑크하트캠페인’을 펼쳐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브라 신현주 대표는 “앞으로 홈쇼핑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한편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브라를 사랑해 주신 여성소비자들을 대신해 좋은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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