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더마 에스테틱 스킨케어 브랜드 CL4 (씨엘포·CLIV)가 12월 7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피부미용업주 위생교육에 참가했다.

피부미용업주 위생교육은 전국의 미용관련 종사자들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사)한국피부미용사회에서 주관하며 지역별로 연간 1,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씨엘포는 위생교육에 참여하는 미용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생 교육에서는 100시간 보습 지속 효능 평가를 완료해 국내에서 ‘100시간 보습앰플’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과 신개념 듀얼 매트리스 마스크를 사용해 유효성분의 증발을 방지하는 맥스 히아루로닉 골드 호일 마스크 2-step이 큰 이목을 끌었다.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은 모든 피부 타입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분 앰플로 히아루로닉산 80%와 다양한 식물성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을 제공한다. 특히 중국에서 100만개 이상 팔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6 상해 뷰티 박람회에서 스킨케어 부문 메이이상을 수상한 바 있는 씨엘포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맥스히아루로닉 골드 호일 마스크 2step는 첫 번째 단계에서 마스크 전용 시너지 앰플을 피부 깊숙이 흡수 시킨 후 두 번째 단계에서 골드 호일 마스크를 통해 유효성분의 증발을 방지하는 피부 집중 케어 마스크팩이다. 안쪽 면의 시트와 겉 면의 골드 호일이 결합된 듀얼 매트릭스 구조로 피부 친화력과 밀착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앰플 성분의 증발을 방지하여 10분 사용으로도 피부를 맑고 탄력있게 관리해주는 제품으로 미용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그 외에도 안티에에징 세럼의 리치함을 벗어나 피부 진정과 환절기 건조한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맥스 히아루로닉 포스 세럼 또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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