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영 코리아(Young Korea)> 행사가 서울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최됐다.

내한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의 참석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한 소녀시대 서현과 원더걸스 유빈은 상반되는 컬러로 행사장을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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