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한국 솔가㈜(대표 김용을)의 ‘솔가 에스터-C’를 GS 홈쇼핑을 통해 8일(금) 16시 40분부터 새해 첫 방송을 한다.

이번 방송은 2016년 새해 첫 방송 기념으로 생방송 중 ‘에스터C’를 구매하면 ‘비타민D’를 선물로 증정하는 마지막 특별 이벤트를 함께 한다.

이번 방송은 새해 첫 방송으로 8일(금) 16시 40분부터 GS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상품은 4인 가족 기준으로 100일 섭취 분량인 500mg(50캡슐), 총 8병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시중보다 저렴한 12만 9천원(무이자 10개월 / ARS 5,000원 할인)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생방송 중 ‘에스터C’ 구입 시 시중에 판매하는 ‘비타민D3 600 IU(2개월분 / 백화점가 36,000원)’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영애 비타민으로 잘 알려진 ‘솔가 에스터-C’는 속쓰림, 위장장애 발생을 낮추기 위해 산도를 중화시켜 만든 비타민으로 업계 최초로 ‘중성 비타민’이라는 명을 붙여 일반 산성 비타민C 부작용 때문에 비타민C 섭취를 꺼려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하루 한 알만 섭취해도 되며 높은 흡수율로 체외 배출이 적어 요로결석이나 신장결석에 대해 우려가 없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이번 방송의 특별 선물인 ‘비타민D3 600 IU’는 야외활동이 적은 겨울철 부족한 비타민D를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게 하며, 1일 한 캡슐 섭취로 손쉬운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솔가 에스터C’는 식물성 원료와 캡슐 사용은 물론, 영양 성분을 보호할 수 있는 갈색 유리병을 용기로 활용해 위생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러한 생산, 유통 과정의 신뢰도를 인정받아 최근 ‘할랄(halal)’과 ‘코셔(kosher)’ 인증을 확득하며 비타민 시장에서 돋보이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솔가는 ‘에스터C’는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이 높아 기존 6시간마다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C’와는 달리 하루에 한 알로 24시간 효과가 지속돼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며 특히 이번 방송은 ‘비타민D’를 선물로 증정하는 마지막 구성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많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68년 전통의 친환경 비타민 ‘솔가’는 소량 생산을 통해 100% 품질 관리에 힘쓰며 최고급 식물성 원료를 고집하는 하이-엔드(High-End) 비타민 브랜드이다. 솔가 모든 제품들은 정부에서 요구하는 기준, 규격 이상의 엄격한 품질관리 정책인 솔가 골드스탠다드™ 기준을 적용시킨 것으로, OEM 없이 미국에 있는 R&D 센터 및 제품생산시설을 통해 제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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