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배우 진세연의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 됐다.

공개 된 촬영 현장 컷 속 진세연은 드라마 옥중화의 옥녀이미지와 다르게 단정하게 정돈 된 헤어 스타일과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깔끔한 화이트닝 이미지를 표현 했다.

이번 광고 촬영은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파격적인 우유와 밀가루 세례를 맞는 컨셉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촬영 중 조명이 깨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스탭들과 연기자들 모두 좋은 징조라며 열심히 촬영에 임해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특히 진세연은 우유를 뿌리며, 밀가루와 우유를 뒤집어 쓰면서까지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진세연이 촬영한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 는 전국 3,000여 개 피부과 의사들이 선택한 닥터 코스메틱 브랜드로 ‘My Skin Doctor’라는 슬로건으로 피부 고민에 대한 세포전달물질을 이용한 과학적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촬영된 아기토닝은 화이트닝 제품으로 크림, 앰플, 톤업크림, 선크림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진세연은 화제의 드라마 MBC 드라마 옥중화 에서 옥녀를 연기하면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은 유투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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