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비정상회담의 유명인사, 알베르토와 로빈은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있는 파리에서 온 세계 최고의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에서 추석을 맞아 한복을 입고 월드 셀러브리티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이해 내국인은 물론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 그레뱅 뮤지엄을 방문했다.

세계 유명인사 밀랍인형 관람 및 인터랙티브 체험을 하는 등 월드 셀러브리티 투어를 하며 보다 이색적인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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