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영진위 통합전산망 한국영화 기준, 9월 20일(월) 오전 7시 30분 기준]

[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 시너지,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스토리와 영상미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기적>이 전 세대 관객들의 폭발적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2주차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감독 이장훈 | 제작 블러썸픽쳐스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폭발적인 호평과 함께 전 세대 관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는 영화 <기적>이 개봉 첫 주, 동시기 개봉작 <보이스>와 함께 한국 영화 흥행 쌍끌이를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기적>은 CGV 골든에그 지수 96%와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43점,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0점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9월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기적>은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맞이해 더욱 거센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기적>은 끊이지 않는 호평 세례에 힘입어 N차 관람 열풍까지 이어가고 있다.

영화 '기적' 스틸컷
영화 '기적' 스틸컷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의 4인 4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기 대만족!”(인스타그램_ma****), “앞으로 살아가면서 힘든 순간이 올 때에 어떤 일도 잘 이겨낼 것 같은 기적의 주문이 될 것 같아요”(인스타그램_tj****), “빠지는 게 없는 웰메이드”(롯데시네마_박****), “처음 느껴보는 감동. 이 영화 진짜 잘 만들었다”(롯데시네마_이****),

“연기, 스토리, 영상미 삼박자가 갖춰진 영화”(롯데시네마_최****), “우리 모두의 꿈과 바람일지도 모르는 이야기”(네이버_gk****), “꿈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 희망은 기적처럼 다가온다고 말하는 듯하다”(네이버_sh****)라며 영화 속 다채로운 재미에 대한 호평을 전하고 있다.

이렇듯 개봉 첫 주 열띤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기적>은 한층 탄력받은 흥행세로 추석 극장가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기적>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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