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인 제13회 포항 국제불빛축제에서 7월 28일~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맨프로토 그룹사 삼각대와, 카메라 가방 전문 브랜드인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참여해 현장에서 다양한 제품 전시 및 소비자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26일(화)까지 세기P&C 홈페이지에서 맨프로토 삼각대 무료 대여 사전 예약 이벤트도 실시중이다.

한편 이번 축제 현장에서 이탈리아 삼각대의 자존심 맨프로토(Manfrotto)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프린느(PRINNE)가 만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펼친다. 축제 기간 동안 SNS친구 추가 이벤트, 행운의 럭키박스, 게릴라 타임 세일 등의 참여자에게 프린느 신제품 아쿠아 루즈 3종과 립 메이크업 7종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프린느가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인 ‘립 써머 에디션’ 중 아쿠아 루즈는 듀얼 타입의 고발색 립스틱이다. 물속에서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워터파크나 바닷가에서 립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또렷하게 유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축제를 통해 핑크 오키드, 퓨어 탠저린, 파티 레드 색상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작년 브랜드 론칭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 립스(LIPS) 7종 세트와 함께 포항 불빛 축제를 찾은 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세기 P&C 맨프로토 사업부 마케팅팀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맨프로토와 프린느가 만났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축제 현장에서 남심과 여심을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세기P&C 포항국제불빛축제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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