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지난 6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세계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비키니 TOP2에 오른 신다원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 되었다. 신다원은 유승옥, 레이양, 낸시랭, 이연을 잇는 차세대 ‘머슬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7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신다원은 공개된 화보에서 란제리 풋볼 콘셉트의 탄탄한 11자 복근과 탄력 넘치는 뒤태로 머슬퀸다운 완벽한 몸매를 과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임을 입증했다.

머슬앤맥스큐 관계자는 “7월호 표지 및 화보는 ‘천의 얼굴’을 가진 신다원 선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는 데 주력했다”면서 새로운 머슬퀸의 매력을 선보일 것 이라고 귀뜀했다.

신다원의 환상적인 몸매와 대회 준비 노하우를 담은 7월호는 6월 28일 출간되었으며, 머슬앤맥스큐에서는 앞으로 신다원의 드레스, 비키니 컷 등 미공해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머슬앤 맥스큐는 유승옥, 레이양, 낸시랭, 이연 등 내로라 하는 ‘머슬퀸’들의 센세이션한 화보를 선보여 화제가 됐으며 7월호는 현재 전국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7월호 구매 고객 전원에게 머슬마니아 한정판 모자(25,000원 상당)를 무료로 증정하는 핵간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7월 27일까지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 쇼핑몰에서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과 70,000원 상당의 신상 헬스 아이템을 선물로 받을수 있으며, 맥스큐 스포츠의류 출시 기념 전 상품 30% 할인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사진:머슬앤맥스큐)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