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광복 70주년을 기리고 분단70년의 전쟁의 아픈 시간을 치유하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자랑스러운 국민들을 축하하는 의미와 젊은 통일은 현시대의 희망이며, 특히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세대 에게 통일의 신념과 통일의 염원을 공감하게 하여 반듯이 통일은 이루어야 한다.

국민대축제와 박병선 수석전문가의 순천세계박물관 건립 개최 기념을 위해 수석전시회를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주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의회와 통일부 후원으로 지난 18일 3시~7시 까지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해서는 평화통일을 이루어야 하며 8천만이 행복한 통일을 위한 진정으로 함께 하는 통일을 이루기 위해 온 국민의 한마음 한뜻으로 부르는 통일가요제를 전국적으로 실시하여 통일가요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약 2달간의 공개모집을 하여 500여명의 신청과 함께 1차 동영상 심사를 통해 50명을 선발하여 결승진출을 12명을 선별하여 18일 양재aT센터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벌렸다.

전부터 준비한 공모전을 통해 선별된 세곡의 통일노래를 가지고 이번에 결선을 치렀으며 대망의 통일부장관상 대상은 ‘어거스트콰이어’가 수상을 하였으며 통일부장관상 최우수상은 ‘박연하’가 수상 하였다.

이번 통일가요제의 심사의원은 전국에서 최고의 작사ㆍ작곡가인 임종수, 조은파, 김도훈, 강기철이 엄중한 심사를 거쳐 심사를 하였다. 이번 통일가요제에서는 통일염원을 기원하는 깊은 뜻으로 박병선 관장의 세계적인 희귀한 수석을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공개 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순천세계수석박물관 건립을 내년에 건립 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전시회를 통해 세상에 알리였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계기가 되는 축제 이며  많은 가수들이 통일의 염원을 담아 대 성공적인 통일행사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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