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이탈리아 피렌체 전통 브랜드 지안프랑코 로띠에서 다수 셀럽과 함께 빈티지 컬렉션 론칭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30일 이탈리아 최고의 럭셔리 가죽 브랜드 지안프랑코 로띠에서 개최한 빈티지 컬렉션 론칭 이벤트를 참석하기 위해 배우 하지원, 김성령, 모델 강승현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날 셀럽들은 내추럴한 스타일링에 35년전 탄생한 아카이브 모델을 모티브로 새롭게 선보이는 빈티지 라인의 백들이 포인트가 되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전통과 현대적인 아름다운 완벽한 조화로 재탄생한 빈티지 컬렉션(Vintage Collection)은 각 제품들의 제품 스타일에 맞는 최고급 가죽 선택부터 세부 디자인 요소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품질 기준을 지향하는 회사의 헤리티지를 반영하고 있다.

한편 지안프랑코 로띠 매장은 오는 21일 소공동 롯데 에비뉴엘 지하1층 매장 오픈과 더불어 8월 2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팝업 스토어를 오픈 예정이다. (사진:지안프랑코 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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