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씨앤리 인터내셔날㈜이 왓슨스 전용 디퓨저 브랜드 ‘아오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리뉴얼된 ‘아오뗄’ 디퓨저는 기존의 화장품 감성에 맞는 용기와 패키지에서 더 발전된 고급스러운 라운드 디자인과 컬러감이 적용됐다. 특히 와인병에서 영감을 얻은 세련된 용기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거실에 나란히 진열하고 싶은 느낌이 들게 한다.

리뉴얼 된 디퓨저는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고 향기 테스트를 거친 ‘홀리데이 오션’, ‘메모리-그레이프프루트’, ‘허니문-프리지아’, ‘슬립-그린우드’ 총 4가지 라인으로 출시 됐으며, 성분에 따라 시원함, 상쾌함, 향긋함, 편안함 등 차별화 된 향을 제공한다. 또한 라인 별로 소이캔들, 방향제 등의 제품들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오뗄’ 디퓨저, 소이캔들, 방향제는 모두 안전인증 검사를 마쳤으며, 사용 시 유독물질이 나오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씨앤리 인터내셔날㈜의 ‘아오뗄’ 브랜드는 바쁜 일상 생활로 지친 여성들이 힐링을 위해 꿈꾸는, 고급 호텔 스파의 아로마 테라피를 컨셉으로 한 브랜드다. 어메니티(Amenity)와 호텔(Hotel)의 합성어로 호텔의 프랑스식 발음을 본떠 ‘내 집안의 작은 호텔’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