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곽태영 기자 = 허수빈 작가의 ‘다른 시간의 창’ 전시가 오는 28일(화)까지 문래예술공장 스튜디오M30에서 열린다.

경계, 호기심 등 창문이 갖는 다양한 의미를 담아낸 이번 전시는 하나의 공간에서 3개의 다른 시간대와 장소를 경험하는 체험형 전시다. 허 작가는 2007년 독일 쟈르조형예술대학 졸업 후, 빛을 이용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 일시 : ~ 6월 28일(화) 오전 10시 ~ 오후 6시

○ 장소 : 문래예술공장 스튜디오M30

○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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