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믿을 수 있는 소셜데이팅 서비스 미투(www.meetwo.co.kr)가 최근 ‘12월 구글 인기 핫이슈’에 선정되어 많은 회원들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미투는 페이스북 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2주 전은 커플이 가장 많이 헤어지는 시기라고 한다. 지금 기간 동안 FA로 풀린 싱글들이 가장 많은 때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솔로들에게는 옆구리가 더욱 시려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기간 동안 따듯하게 보낼 기회가 아직 있다는 희소식이다. 솔로들도 열심히 노력한다면 솔로부대와 작별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에 새로 만난 연인과 함께 데이트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나 짧은 기간이다. 다양한 모임 활동이나 미팅, 파티 등에 참석하지만 매번 실망과 좌절을 반복한다면 올해에는 소개팅 어플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다고 권했다.

미투 서비스 운영총괄 담당자 이상진 책임자는 “페이스북 통계처럼 12월 들어서면서 많은 솔로 남녀들이 ‘미투’에서 매일 50커플들이 계속해서 탄생되고 있으며 남성 회원뿐만 아니라 여성 회원들의 데이트 신청과 데이트 OK 참여 비율도 활발히 일어나고 있어 올 겨울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고자 한다면 지금 ‘미투’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이상진 책임자는 “11월 중순 안드로이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서 20,30 젊은 여성회원들의 입소문을 타고 8만 다운로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소셜데이팅 ‘미투’ 서비스로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미투’(meetwo.co.kr) 서비스는 새로운 소셜데이팅 앱이다. 흔히들 말하는 미팅, 소개팅 서비스와는 달리 실명인증을 통해서 회원들을 모집하고 하루에 3명씩 가입자들에게 매칭해주는 서비스로 마음에 든다면 데이트 신청을 하거나 더 많은 이성 소개를 원한다면 추가 이성 보기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나보다 친구에게 어울린다면 친구에게 소개할 수도 있고 소개 시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타 서비스와는 차별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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