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지난 11일 칸 영화제에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유역비는 이날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립스틱과 블러셔로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유역비는 디올스킨 스타 컨실러와 포에버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의 잡티와 칙칙한 부위를 커버한 후, 루즈디올 526 마카담을 입술 끝까지 꽉 차게 발라 기품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여기에 피치컬러 블러셔를 살짝 더해 유역비가 가진 여성미를 극대화 하였다. (사진: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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