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지훈 기자 = 김현중의 전 여친 최 씨가 출산한 아들이  친자확인 결과  김현중의 친자인걸로 확인됬다.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측의 검사에 따르면, 김현중과 최 씨의 아들은 생물학적으로 서로 부자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친자 확인 검사 결과 친자 확률이 99.999%이어서 통상적 친자로 보는 수치보다" 높은 수치이며 또한, 여러 유전자들이 합당한 소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옛 여자친구인 최씨와 끊임없는 구설에 올랐던 김현중은 현재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서 7개월 째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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