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제3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본선 대회를 개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본선 대회에는 5천 9백점 이상의 예선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총 100명이 경합에 참가했고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유치부 8명, 초등부 12명 등 20명의 작품이 최종 수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날 본선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자동차’라는 주제 하에 그림을 그렸으며 최종수상작 20점은 주제 표현력, 독창성, 색채 조화도, 작품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겐 상장과 트로피를 비롯 600백만원 상당의 해외 여행권 등 푸짐한 부상이 제공됐다.

이날 초등부 1등 수상자로 선정된 정지우 어린이는 “이번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1등으로 뽑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평소에 자동차 그리기는 것이 취미였는데 쉐보레 차들을 직접 보고 그릴 수 있어서 좋았고 큰 상품을 받게 돼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일섭 전무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쉐보레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작년 대비 1,000점 이상 많은 수인 5천 9백점의 작품이 접수될 만큼 예선전부터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쉐보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쉐보레를 고객과 친숙한 브랜드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써 인천 지역 내 고등부 축구팀 지원을 통해 스포츠 인재 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인천시 5개 고등학교 축구부에 축구 용품 및 장비 제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경기 초청, 장학금 전달 등 연간 총 2천만원씩 총 1억원을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차원에서 맨유의 공식스폰서이면서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원 월드 플레이 프로젝트’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한 쉐보레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 총 2천6백만명의 아동 및 청소년이 사용할 수 있도록 1백만여개의 터지지 않는 공(One World Futbol)을 기부하며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홍보를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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