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샘김이 오늘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데뷔 앨범 'I'm Sam' 발표하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소속사 '안테나뮤직' 첫 주자로 나선 샘김은 영광스러우면서도 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샘김은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K팝스타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으며 18세 어린 나이에 싱어송라이터로 무한한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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