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제이버드(Jaybird)의 공식 수입사 프레퍼스(Preppers)가 블루투스 이어폰의 끝판왕 ‘BBX’의 하이마트 전 지점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레퍼스는 국내 최대 양판점인 하이마트 전 지점에 제이버드 ‘BBX’를 공급하게 됐다며 이를 기념해 할인 및 정품 등록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하이마트 전 지점 입점 이벤트에서는 현재 소비자가격 199,000원인 ‘BBX’를 149,000원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행사는 4월 11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하이마트 전 지점에서 이뤄진다.

또한 온·오프라인의 하이마트 구매자 중 정품 등록을 한 선착순 100명에게 실용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라우트(LAUT)의 스포츠 암밴드와 컴플라이폼팁 3쌍을 모두 증정한다.

정품 등록 방법은 온라인 프레퍼스 고객센터에 접속해 정품 등록하기를 선택하면 되며, 제품 패키지의 프레퍼스 보증서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도 정품 등록이 가능하다.

행사 제품인 제이버드의 블루투스 이어폰인 ‘BBX’는 스포츠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최고의 음질, 최대 8시간 재생이라는 배터리의 성능까지 최고의 기능을 선보이며, 사용자들 사이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의 끝판왕’이라 불리고 있다.

프레퍼스 오종택 팀장은 “하이마트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이버드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며 “‘BBX’의 한국 수입 물량이 많지 않아 마지막 프로모션이 될 가능성이 크기에 구매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제이버드 ‘BBX’는 하이마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이벤트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프레퍼스 홈페이지 또는 Jaybird Korea Facebo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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