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금주은 저자의 ‘책은 미래다’를 출간했다.

 
과연 죽기 전까지 필생의 목표로 삼았던 ‘꿈’을 이루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단지 부를 쌓고 권력을 손에 쥔다고 하여 꿈이 이루어졌다 말할 수 있을까. 현대인들은 문명의 발달로 생활은 그만큼 편리해졌지만 기계의 부속품처럼 살아간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는 젊은이들만 봐도 확연히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오직 취업이라는 현실적 목표에 매달려 하루하루 청춘을 하릴없이 허비한다. 고생 끝에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자신이 상상했던 일과는 전혀 다르다는 이유로 금세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경제성장은 우리나라를 경제 강국의 반열에 올려놓고 우리 국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했지만 그 과정에서 개개인이, 집단이, 사회가 반드시 획득해야 할 ‘철학과 정신’에는 소홀하게 만들었다. 사회는 오직 부와 명예만을 쫓는다. 꿈을 꾸는 자가 비웃음을 사는 사회, 이제는 변해야 한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이렇게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는 일이다. 먹고 사는 일을 위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상황이더라도 그 때문에 꿈을 꾸는 일마저 포기할 수 없다. 그렇다면 꿈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면서도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성숙 또한 거듭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판한 책 ‘책은 미래다’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오직 책의 힘을 빌려 자기계발을 거듭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 왔으며 이 소중한 경험을 수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책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과정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깊은 성찰을 통해 전하고 있다.

직장인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일수록 좋은 책과 좋은 사람이 필요하다. 책은 자기 자신도 몰랐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꿈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필요하고, 좋은 사람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자기가 어디에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진실하게 대화와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과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좋은 책’만 있다면 이미 삶은 충분히 성공적이지 않을까. 아무리 많은 부와 명예가 있더라도 그 두 가지를 품에 안는 일은 쉽지 않다. 책 ‘책은 미래다’가 좋은 책과 좋은 사람을 통해 꿈을 찾아나서는 그 멀고 힘겨운 여정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해본다.

저자 소개

금주은
자칭 드림 워커인 금주은 작가는 중국 역사책과 배우 이연걸에 빠져 중국어를 독학하기로 결심했다. 22세에 간 중국 유학 중에는 CCTV 출연, 통역 아르바이트 등 재미있는 경험을 쌓기도 했다. 그러나 즐거움은 잠시, 20대 후반까지 나름 방황기를 거치며 지친 마음을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덕분에 30대에는 책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고 독서하면서 마음의 안식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작은 꿈 하나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살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되었다. 책에서 말한 대로 꿈을 찾고 싶었다. 그리고 드디어 학창 시절에나 꿈꿨던 작가의 꿈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 하루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다른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저자 역시 작은 외국계 회사의 직원으로 소속되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간간이 번역을 하거나 중국어 코칭, 독서 코칭 등으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점이다. 더 많은 젊은이를 만나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성숙한 동기부여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저서 : ‘버킷리스트 4’ ‘하루 10분, 하루 한 뼘’

목차

추천사 … 004
Prologue … 008

1장 - 입사 후 3년,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월급에 중독되어 가는 나, 정말 괜찮을까? … 016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오늘 … 022
회사는 개인이 성장할 수 없는 곳이다 … 027
남의 인생이 아니다, 내 인생이다 … 033
푹 빠질 무언가가 없다면 위기다 … 039
직장 생활과 연애의 공통점은 권태 … 045
10년 후 내 모습을 설정하라 … 051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057
관성대로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보기 … 062

2장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독서
고민을 쌓지 말고 책을 쌓아라 … 070
명품 백보다 책을 선택하라 … 075
독서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 하라 … 080
자존감, 책으로 높일 수 있다 … 086
힘들 때일수록 책을 읽어라 … 092
책에서 나의 지지자를 만나라 … 097
독서로 마음의 근육을 키워라 … 102
독서는 장인에게 멘토링을 받는 것이다 … 107
조금은 멀리 보는 것이 중요하다 … 113

3장 - 내 길이 아닌 회사에서 내 길 찾는 독서법
계획적인 독서로 임계점을 넘어라 … 118
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 … 124
독서를 우선순위에 두라 … 130
나만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라 … 136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어라 … 142
뚜렷한 목적을 갖고 읽어라 … 147
스스로에게 동기부여 하면서 읽어라 … 152
그동안 읽은 독서 목록에서 천직을 찾아보자 … 158
내 인생의 시나리오를 쓰자 … 164

4장 - 밑줄 긋고 생각 적으며 독서하기
책을 지저분하게 만들어라 … 170
재미있게 읽을 방법을 생각하라 … 176
책 속 여백이 곧 독서 노트다 … 182
책을 ‘사용’하라 … 187
온라인 서점에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남겨라 … 193
책은 반드시 구입해서 읽어라 … 198
저자에게 끊임없이 묻고 또 묻자 … 203
목표를 상상하고 적고 말하라 … 209
읽고 감명을 받았다면 저자를 만나라 … 215

5장 -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나의 미래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나의 미래다 … 222
책 쓰기를 목표로 책을 읽어라 … 227
독서의 기술이 곧 삶의 기술이다 … 232
가장 확실한 투자는 책값에 쓰인 돈이다 … 237
모든 공부의 시작은 독서다 … 242
책에서 배움을 얻어라 … 247
사람은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 252
독서로 스스로를 경영하라 … 257

Epilogue … 263
참고문헌 … 267
출간후기 … 268

본문 미리보기

끊임없이 마음이 허전하다면 자신의 어제와 오늘을 다르게 해 주는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주어진 여건 안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므로 ‘그 무언가’를 찾는 일이 더욱 중요한 것이다. 그 길만이 다음날에 ‘주어진 계단’을 오르기 위해 열심을 다시 반복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설정한 방향으로 쌓아 올린 계단을 밟는 데 내 열심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아무리 사소할지라도 늘 들여다보고 그것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느끼고 배우자. 하루를 충실히 살고 생각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의 조건이다. 이렇게 하다 보면 자신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고 설렘의 고동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설렘을 우리는 다른 말로 꿈이라 부른다.
26쪽

지금 느끼는 마음의 고민과 갈증을 조용히 다스리는 방법은 스스로 고요해지는 것뿐이다. 이 길에 책이 함께 한다면 고요하되 고독하지는 않다. 그러니 지나친 고민과 번민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마음에 큰 쇳덩이가 얹혀 있는 것만큼의 무게에 짓눌려 있다면 다시 자기 자신을 살피고 내면으로 들어가는 길을 다시 확인할 때이다.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는 모든 나쁜 생각들, 이기적인 것들을 내려놓고 마음의 무게만큼이나 무겁게 내 옆에 책을 쌓아 두자. 그 속에 당신의 고민과 번민을 잊게 할 처방전이 있을 것이다.
74쪽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인 베넷은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 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반이요, 망원경이요, 육 분의요, 도표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 부정적인 사고에서 탈피해서 긍정적인 면에 눈을 뜨고 싶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 인생의 목적을 마음에 그리고 방향을 분명히 하고 싶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소중한 꿈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부단히 읽어야 한다.

최근에 삶에 대한 열정을 주제로 한 글들을 많이 접했다. 어떤 일을 끌고 갈 수 있는 원천인 열정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 열정을 지속시키는 것이 바로 목적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독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뚜렷한 방향과 목적을 설정하고 읽어 간다면 긴 열정으로 책이 답할 그 순간까지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151쪽

꿈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그려 보자. 글로 표현하고, 내 꿈이 담긴 책을 읽고 상상에 빠지자. 그 책 속 내용을 눈앞에 그려 보자. 그리고 쓴 내용과 상상했던 바를 모두 입 밖으로 소리 내어 선포하면서 내 귀가 듣게 하자. 생생하게 상상하면서 내 온몸이 느끼게 하자. 그것은 분명 이루어진다. 우리 뇌가 그것을 인지하고 내 마음이 그것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자신의 온몸이 그 꿈을 위해 노력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내가 아는 한 이것보다 더 확실하게 꿈을 위해 치열해지고 가슴 뜨거워지는 방법은 없다.

지금 당장 펜을 들어 적어 보는 것으로 미래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자.
214쪽

일본 사회를 대표하는 지성인 다치바나 다카시는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에서 이렇게 충고한다.

“대학에서 얻은 지식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사회인이 되어서 축적한 지식의 양과 질, 특히 20, 30대의 지식은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것이다. 젊은 시절에 다른 것은 몰라도 책 읽을 시간만은 꼭 만들어라.”

지식이 늘 변하긴 하지만 세상은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한다는 것은 이제 두말할 필요가 없다. 변화를 받아들이려면 같이 변화해야 한다. 변화가 낯설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경험할 토대가 있어야 하고 자극 받아야 하는데 바로 책이 이 역할을 해 줄 수가 있다.
260쪽

추천사

<독서는 삶을 풍성하게 해 주는 힘>
오지혜 - ‘그들은 어떻게 강남부자가 되었는가’ 저자

책은 인생의 좌표에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알려주는 내비게이션과 같다. 강남 지역의 VVIP의 자산 관리를 하는 나에게 책은 새로운 길로 안내하는 보물 지도다. 변화하는 세상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독서는 세상을 리딩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직장 생활을 10년 이상 한 나에게 책은 사색의 힘을 길러 주는 가장 좋은 친구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영혼의 비타민이 되어 생각의 불꽃을 지펴 준다. 경쟁이 심화된 사회를 이겨 내고 은퇴 이후에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힘으로 분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현대인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미디어에 접속되어 있거나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공허함이 커지게 된다. 자신의 내면의 깊이와 자아를 발견하고자 한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인생의 방향은 달라진다.

많은 사람들이 어제보다 오늘은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한다. 하지만 방법을 몰라서 시도를 하지 못하는데 이때 나만의 진짜 자산을 발견한다면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다. 보물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자 한다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사색이 도움이 된다. 이처럼 독서는 직장인들에게 풍성한 삶을 살아갈 힘을 얻게 해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열정의 온도를 높이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데 있어서 독서가 주는 힘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독서에 흥미를 느끼게 해 주는 책>
조기호 - ㈜제이앤드제이글로벌 잠뱅이 CFO

볼테르는 “아무리 유익한 책이라도 절반은 독자가 만드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독자는 우선 책과 인연이 닿아야 합니다. 직접 손에 잡히지 않으면 읽을 수 없고 설령 곁에 있더라도 감정이 통하지 않으면 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끔 귀하고 소중한 책이 흙 속의 진주처럼 발견될 때도 있고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독자가 금주은 작가의 ‘책은 미래다’를 발견하는 그 순간 바로 흙 속의 진주를 발견하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독서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직장인, 책 읽는 방법을 잘 몰라서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망설이는 독자, 책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독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기 때문입니다.

역사학자 바바라 터크만Barbara Tuchman은 책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책은 문명의 전달자이다. 책 없이는 역사는 침묵하고, 문학은 언어장애인이며, 과학은 절름발이이고, 사상과 사색은 정체된다. 책이 없었다면 문명의 발달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책은 변화의 동력이고 세상을 내다보는 창문이며 시간이라는 바다에 세워진 등대이다. 책은 동반자이고, 스승이고, 마술사이며, 마음의 보물을 관리하는 은행가이다. 인류를 인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책이다.”라고.

금주은 작가를 보면 탤런트 전미선 씨를 쏙 빼닮은 미모로 커리어우먼답게 햇살 밝은 가을날 은은한 장미 향을 발산하며 빨간색 정장 코트에 예쁜 하이힐을 신고 또각또각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연상하게 됩니다. 중국 유학을 다녀온 후 오랜 기간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자기 생각을 소곤소곤 속삭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잡는 순간 놓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는 이유입니다.

금주은 작가의 ‘책은 미래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벗이 되어 미래를 동행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간후기

미래를 희망으로 가득 채우는 ‘책’을 많이 읽으시고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21세기는 스펙이 주도하는 시대입니다. 취업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스펙을 쌓아야 하고 그 이후에도 자기계발을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조금만 머뭇거려도 현대사회에서는 금세 뒤처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스펙을 쌓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단언컨대 그 첫째로 책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양의 정보가 넘쳐나지만 그중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그 정보 역시 지금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늘 물음표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명강사에게 강의를 듣는다 해도 그때뿐인 경우도 많습니다. 늘 생각거리를 던지고 자아가 갇힌 틀을 깨게 하는 담력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데에는 역시 책만 한 것이 없습니다.

‘책은 미래다’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유산 중 하나인 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오직 책의 힘을 빌려 자기계발을 거듭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낸다고 합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책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과정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깊은 성찰을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타인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이 책에 담은 저자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일부 미래학자들은 책의 종말에 대해 이야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성인과 위인들은 책을 통해 평범한 인생을 역사를 뒤바뀌는 위대한 인생으로 거듭나게 했습니다. 책이 인류역사에 미친 영향은 짧은 글을 통해 다 설명할 수 없으며 그 흐름은 여전히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어주길 기대하오며, 모든 독자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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