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곽태영 기자 = 사만사타바사의 신상품 모니카백이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리오더에 돌입했다.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는 16SS 시즌을 맞아 '모니카 라인'을 새롭게 선보여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다.

특히 모니카의 사첼 스타일 가방은 민효린이 착용해 화제를 모았으며 입고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 이번 주말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리오더 된 사만사타바사의 '모니카백'은 고급스러운 리자드 엠보와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로, 사만사타바사만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모던한 쉐입을 기본으로 하여 데일리백으로 활용이 용이한 ‘모니카백’은 봄 나들이를 위한 편안하고 경쾌한 스타일이나 오피스룩, 데이트룩에도 편안한 매칭이 가능하다.

한편 사만사타바사는 예약 구매고객에게 고급 여권 지갑을 증정하여 뜨거운 호응에 보답 할 예정이다. (사진:사만사타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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