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아시아의 철학과 지혜를 담아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백옥의 기운으로 밤 사이 맑은 피부로 가꾸어주는 수면팩 ‘설안팩’을 출시했다.
 

설화수 설안팩은 한방고서에서 피부를 정화하는 보석이자 예로부터 건강한 삶을 선사하는 보석, 고결한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여겨져 온 옥 가운데에서도 진귀한 백옥을 원료로 하여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노폐물을 제거해 밤사이 맑은 피부를 선사하는 수면팩이다.

특히 설화수만의 독자적인 Jadesphere™ 기술로 둥근 캡슐 속에 백옥 파우더를 채워 넣어, 옥의 효능 성분이 피부 속에 미세하고 깊게 지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설안팩은 미세먼지, 공해 등 환경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피부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밤 사이 피부에서 배출되는 노폐물을 흡착하여 다음 날 세안 시 투명하고 깨끗하게 정화된 피부를 선사한다. 이를 통해 낮 동안 지속적으로 손상된 피부가 밤 사이 맑은 빛이 나는 ‘설안(雪顔)’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설안팩의 매끄럽고 부드러운 제형은 피부 표면에 숨 쉬는 보호막을 형성, 편안함을 선사하며 깊은 숲 속을 거니는 듯한 상쾌하고 청량한 향이 마음까지 정화해준다.

설화수 설안팩은 4월부터 전국 설화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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