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 22일(수),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하여 고소득자 등의 자발적 기부가 가능한 제도가 국회에서 마련된다면 정부도 이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정 총리는 오늘(4.22) 오전, 여․야가 이 같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방안에 합의한다면 수용하겠다는 뜻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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