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서강준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캐주얼한 패딩조끼 패션을 선보였다.

4월 2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 연출 한지승, 장지연) 마지막 회에서는 임은섭(서강준 분) 곁으로 돌아온 목해원(박민영 분)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마지막회에서 박민영을 재회하기 전 서강준의 책방 패션 또한 화제다. 서강준은 그레이 컬러의 니트를 착용해 포근함을 더하고, 여기에 경량 패딩 조끼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런 룩을 완성했다.

출처 –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서강준이 착용한 베스트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구스다운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의 20SS 시즌 새로 선보인 ‘미라크(MIRACH)’ 남성 경량패딩조끼다. 

패치 포켓과 동일 컬러의 안감이 돋보이는 경량 숏 다운 베스트로, 패치 포켓과 대비되는 컬러의 지퍼와 매칭 컬러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가 스타일리시한 간절기 패션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한편, 서강준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서정적인 남자 임은섭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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