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곽태영 기자 = 시민청 예술가들이 펼치는 특별 공연 <바스락 콘서트>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시청 지하2층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봄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통기타밴드 한울타리’, ‘소노뷰’, ‘목장주인’ 등 7080 통기타 음악부터 알프스 요들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7일(목)까지 홈페이지 사전예약 혹은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 세부프로그램 (90분)

-3월 18일(금) 오후 7시~ 통기타밴드 한울타리

-3월 19일(토) 오후 3시~ 소뇨뷰

-3월 20일(일) 오후 3시~ 목장주인

○ 장소 : 서울시청 지하 2층 시민청 바스락홀

○ 문의 : 02-120, www.seoulcitizensha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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