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호평과 함께 입소문 열풍 예고

[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모두의 상상력을 뒤흔들 미스터리 라이프 게임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가 개봉을 하루 앞둔 4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이하 영진위 통전망)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는 숨이 멎은 순간 눈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신의 제안으로 두 번째 목숨을 얻기 위해 100일 안에 정체불명의 고등학생 ‘민’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야만 하는 라이프 카운트다운 스릴러.

'배드 지니어스' 제작진의 2020년 가장 유니크한 판타지 스릴러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가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4월 7일 오전 10시 기준 영진위 통전망 실시간 예매율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주디', '엽문4: 더 파이널',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 등 극장가 다양한 장르 영화들의 박스오피스 선전 가운데 돋보이는 웰메이드 판타지 스릴러의 등장으로 관객들의 기대감과 호기심을 충족시킨 결과로 평가된다.

예매율 1위에 오른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등극은 물론, 개봉예정영화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꾸준히 포진되며 일찌감치 세대불문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세대불문 뜨거운 호평 속 예매율 1위를 차지한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는 8일 개봉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죽은 소년의 몸에서 깨어난 ‘나’ 그리고 살기 위해 시작된 추적! 2020년 가장 신선한 충격과 영화적 희열을 선사할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는 4월 8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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