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간 회의가 3.17.(화)-19.(목)(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었다.

아직까지 양측간 입장 차이가 있는 상황이나, 양측은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의 조속한 타결을 통해 협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미 동맹과 연합방위태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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