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1994년 영국의 이스트 런던에서 시작한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AllSaints)가 창립 25주년을 맞이했다. 올세인츠는 음악, 예술, 패션 등이 복합적으로 많은 변동이 일어났던 1990년대 런던에서 탄생한 브랜드를 기념하기 위해, 90년대의 런던의 시간, 장소, 그들의 애티튜드가 담긴 빈티지한 무드의 ‘Since 1994’ 캠페인을 제작했다.‘Since 1994’의 여성 컬렉션의 경우, 스포티함과 보헤미안 시크 스타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완성된 룩을 선보이며
패션/뷰티/ 트렌드
조연이 기자
2019.09.10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