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모델, 배우에 이어 이제는 예능까지 섭렵한 차승원과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이 만났다.에스콰이어 12월호 촬영 현장에서 차승원은 적극적으로 촬영분을 모니터링하며 포즈를 제안하는 등 열정적이고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그런 그의 손목 위에 얹어진 IWC 워치 역시 최고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위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장인들의 노력으로 탄생했기에 이 둘의 만남은 더욱 인상적이다.이번 화보에서 차승원은 화이트, 블랙, 그레이 컬러, 그리고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4가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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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이 기자
2019.11.20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