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헐리우드 아이콘 '피터 폰다가 79세의 일기로 사망했다.폰다의 측근은 금요일(현지시간) 아침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그의 사망 원인은 폐암과의 투병 중 호흡부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폰다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우리는 자상하고 자애로운 폰다의 죽음을 깊이 애도한다. 그의 불굴의 정신과 살아 온 삶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될 것이다."라며 그를 애도했다. 피터 폰다는 영화 '분노의 포도(1940)', '링컨(1939)'의 주인공인 배우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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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혜 기자
2019.08.17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