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주식회사 오뚜기가 전에 없던 색다른 맛의 케챂인 ‘카레케챂’, ‘할라피뇨케챂’을 출시했다.오뚜기가 새롭게 선보이는 ‘카레케챂’과 ‘할라피뇨케챂’은 기름기가 많고 육류요리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새로운 맛의 케챂으로 국내 케챂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오뚜기 ‘카레케챂’은 6가지 이상의 향신료가 들어있어 카레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케챂이다. 소시지나 햄, 베이컨 등 고기요리에 뿌려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향긋한 카레가 케챂의 감칠맛과 더해져 더욱 맛있는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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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기자
2019.06.2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