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www.kt.com)의 모바일 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이 모바일 전용 영화 월정액 ‘프라임무비팩’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손안의 멀티플렉스’를 기치로 내건 올레tv모바일 프라임무비팩은 스마트폰으로 최신 인기 영화와 미국드라마(이하 미드) 1만 3,000여편을 한 번 결제로, 한 달 내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다. 극장 개봉 6주 내외의 최신영화도 라인업에 포함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였다.제공 작품은 기존 1만 3000여편에서 매월 250여편씩 추가된다. ‘뷰티인사이드’, ‘오피스’, ‘소수의견’, ‘협녀’, ‘경
문화
박지훈 기자
2015.12.02 14:19